톰 리는 1900년 이후 7개 주요 전쟁을 분석한 결과, 주식시장은 전쟁의 초기에 바닥을 찍는다는 패턴을 발견했습니다.
그의 표현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부정적 리스크를 빠르게 선반영하기 때문에 주식은 전쟁 기간의 첫 10% 내에 바닥을 친다는 것입니다.
바닥론의 5가지 근거 (CNBC 인터뷰 정리):
첫째 골드만삭스 자료에 따르면 헤지펀드 포지셔닝이 캐피튤레이션(항복) 수준에 도달했고
둘째 투자자 심리에서 강세-약세 격차가 -20으로 매우 부정적인 전술적 신호를 보이고 있으며
셋째 VIX가 30을 넘었고
넷째 다가오는 실적 시즌에서 기업 이익이 예상보다 잘 버틸 것이며
다섯째 역사적으로 주식은 전시 상황 초기에 바닥을 친다는 것입니다.
이를 종합해 톰 리는 현재 하락의 90~95%를 소화한 상태이며, 조금이라도 덜 나쁜 뉴스가 나오면 V자 반등이 나올 수 있다 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또한 전쟁으로 인한 국방비 증가가 월 200~300억 달러를 GDP에 추가하면서 유가 상승의 충격을 상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