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Street+1.84%
KOSPI6,365.51 2.35%
KOSDAQ1,174.66 0.02%
KOSPI200958.88 2.47%
USD/KRW1,470.20
S&P 500708.72 0.20%
NASDAQ646.79 0.32%
DOW494.33 0.02%
BTC/KRW111,998,000 0.41%

공포에 휩싸였던 시장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바뀐다

vellum2026-04-01조회 2좋아요 0
삼성전자005930KRX매수
+13.82%
#피지컬AI#AI반도체
작성가
190,650
현재가
217,000
목표가
250,000
PER
29.0
PBR
2.98
EPS
6564


이미지


불과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미-이란 전쟁으로 인해 유가가 치솟고 물가를 자극하고 국채 금리가 급등하며 마진콜이 발생하는 등, 이런 상황이 지속되다 보니 사모펀드 시장은 금방이라도 붕괴될 것 같은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그런데 단 하루만에 시장은 태도를 바꿨습니다. 부정적인 재료란 재료는 모두 끌어와 가격에 반영하던 시장이 하루만에 급반등해버린 겁니다. 이 과정에서 대규모 숏커버가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는 시장이 빠르게 낙관론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재료도 충분합니다. 미 의회에서 연기금의 사모펀드 자산 편입을 허용하는 법안이 추진되며 유동성 기대가 살아나고 있고, 한국의 수출 데이터는 TurboQuant 쇼크 이후 불거졌던 메모리 사이클 종료 우려를 일단락시키는 모습입니다. 숏세력이 청산되며 수급 공백이 생긴 자리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유동성 확장 얘기가 다시 시장을 채우기 시작할 겁니다. 여기에 한국 정부의 증시 체질 개선 기조까지 더해지면 낙관론자들의 판이 다시 벌어질 환경은 갖춰진 셈입니다.

언제까지 증시가 치솟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KOSPI 전고점을 넘어 7,000 시도는 나올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구간에서 기회를 놓쳤던 개미들이 달려들어 7,500~8,000까지 밀어올리려는 시도가 나온다면, 시장은 또 어떻게든 이유를 찾아 증시를 끌어내릴 것만 같습니다. 늘 그래왔듯이.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