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rcle 스테이블 코인 활용 사례 증가에 힘입어 16% 급등 ( NAVER + 두나무 스테이블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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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1. 개발자·AI 에이전트용 도구 출시 — AI가 USDC로 자동 결제하는 시대 대비.

2. Meta, USDC 결제 도입 — 콜롬비아·필리핀 크리에이터부터.

3. Polymarket 인프라 파트너 — 예측시장 정산을 USDC로.

4. 자체 블록체인 'Arc' 토큰 2.2억 달러 판매 — 아폴로, a16z, 블랙록, ICE(NYSE 모회사) 참여. 전통 금융 거물들이 직접 베팅.

5. 규제 순풍 — 작년 트럼프, 스테이블코인 첫 연방법 서명. 이번 주 목요일 CLARITY Act 청문회, 8월 전 서명 목표.

6. Allaire CEO — "유동성·글로벌 도달 + 규제 = 기업들이 USDC 선택."


Circle은 단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서 ① B2B 결제 인프라(Meta) ② AI/개발자 도구 ③ 자체 블록체인(Arc)이라는 세 갈래 확장을 동시에 추진 중. 블랙록·ICE·아폴로의 직접 투자는 스테이블코인이 "결제 레일" 자산으로 재평가되고 있다는 신호로 읽을 수 있음.


기사 원문

https://finance.yahoo.com/markets/crypto/article/circle-stock-climbs-16-as-stablecoin-use-cases-grow-164442768.html



NAVER + 두나무 = 서클 + 코인베이스 ?

네이버페이는 한국 원화 스테이블코인 1순위 후보다.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는 2025년 6월 기자간담회에서 "컨소시엄을 주도하겠다"고 공식 선언했고, 3,000만 사용자와 510만 가맹점이라는 결제 인프라가 이미 완성돼 있다.


핵심은 두나무와의 동맹. 네이버페이가 발행, 업비트가 유통하는 구조로 미국의 '서클-코인베이스' 모델을 그대로 복제한다. 2025년 11월 네이버파이낸셜이 두나무를 자회사로 편입(포괄적 주식 교환)하면서 통합법인이 출범했다. 송치형 두나무 회장은 "벤치마킹은 코인베이스와 서클"이라고 직접 언급했다.


네이버가 진짜 노리는 건 발행 수익이 아니라 결제 수수료 구조 파괴다. 현재 네이버페이는 결제 1건당 매출 2.2% 중 카드사·결제대행사에 1.2%를 지급하고 순마진 1.0%만 남긴다. 스테이블코인 결제로 전환하면 카드사·VAN사를 우회하면서 1.2%를 통째로 흡수할 수 있다. 여기에 준비금(원화 예치) 이자 수익까지 더해진다. 사실상 카드사 비즈니스 모델을 뜯어오는 게임이다.

다만 한국은행은 발행사 지분 51%를 은행이 보유해야 한다는 금산분리 원칙을 고수 중이라 네이버 단독 발행은 막혀 있다. 하나금융 컨소시엄에 두나무·네이버가 합류하는 시나리오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출이 임박했지만 6월 지방선거가 변수다.


한 줄 결론: 네이버에게 스테이블코인은 코인 사업이 아니라 카드사 수수료 1.2%를 뜯어오는 결제 혁신 프로젝트다. 두나무 합병이 그 신호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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