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뱅크오브아메리카, 연준 금리 인하 시점 전망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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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뱅크오브아메리카, 연준 금리 인하 시점 전망 수정

출처: Reuters (2026년 5월 11일)

 

월가의 두 대형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 전망을 한 번 더 뒤로 미뤘다. 중동 전쟁발 에너지 가격 상승예상보다 강한 미국 고용이 그 이유다.

 

▎전망 변경

뱅크오브아메리카
올해(2026년) 내내 금리 동결  →  첫 인하는 2027년 7월, 추가 인하 9월 (각 0.25%포인트, 총 2회)


골드만삭스
기존: 2026년 9월 첫 인하  →  수정: 2026년 12월 + 2027년 3월로 후퇴

※ 골드만삭스는 "고용시장이 올해 충분히 약해지지 않는다면 인하는 2027년 두 번이 전부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왜?

 중동 전쟁 10주차. 에너지 가격이 위로 밀리면서 인플레이션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다. 미국 물가는 여전히 연준 목표치 2%를 한참 웃돈다.


 4월 고용지표가 예상치 상회. 실업률은 4.3%로 유지. 일자리가 줄어들지 않는 한 연준이 굳이 금리를 내릴 이유가 없다.

 

▎4월 29일 연준 회의 — 1992년 이후 가장 분열된 표결

연준은 4월 29일 회의에서 8대 4의 분열된 표결로 금리를 동결했다. 이 정도로 갈린 표결은 1992년 이후 처음. 인하파와 동결파가 거의 절반씩 나뉘었다는 뜻이다.

시장은 연말까지 기준금리가 3.50%~3.75% 구간에서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워시 신임 의장이 와도

뱅크오브아메리카는 5월 8일자 보고서에서 의미 있는 한 줄을 남겼다.

"신임 연준 의장이 될 워시(Warsh)는 금리를 내리고 싶어 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 들어오는 데이터로는 인하가 불가능하다. 다만 내년 여름쯤에는 인하가 가능해질 것이다. 그때면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에 훨씬 가까워져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한 줄 정리

중동 전쟁 + 강한 고용 = 올해 인하 없음. 인하는 빨라야 2026년 12월, 늦으면 2027년 여름까지 미뤄질 수 있다. 의장 한 사람의 성향보다 물가와 고용 데이터가 금리를 결정한다.


https://finance.yahoo.com/economy/policy/articles/goldman-sachs-delays-fed-cut-0532115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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